#현대인공감1 무기력이 나태함이 아닌 이유 무기력이 나태함이 아닌 이유"왜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지? 나 게으른 건가?" 오늘도 아무것도 못 했다는 죄책감에 대하여침대에서 일어나는 게 유독 무거운 날이 있다.할 일 목록은 어제와 똑같이 쌓여 있고,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가 내려놓기를 반복하고,뭔가를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.그리고 어느 순간, 스스로에게 이런 말을 꺼낸다."나 왜 이렇게 게을러?"근데 정말 그럴까?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감각이 정말 게으름 때문일까?오늘은 그 질문에 조금 다른 방향으로 얘기해보려 한다.무기력과 나태함,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것겉으로 보면 둘 다 똑같다.누워 있고, 멍하고,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인다.하지만 나태함은 하고 싶지만 안 하는 것이고,무기력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태.. 2026. 5. 11. 이전 1 다음